면접을 한 번 보면 여러가지 생각들을 가지게 되고
다른 사람들을 통해 자극도 받고 실패하더라도 많은 것들을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점이 낮아서 여러가지 스펙들을 준비했습니다. 토익은 기본이구요.
채용설명회 등을 다니면 기업의 정보를 얻었고 인턴경험들도 쌓았습니다.
전에 GS,농심,동원에서 면접을 본 경험도 있습니다.
전공을 살려 꼭 식품회사에 가고 싶었고 그러다가 풀무원 수시모집에 작년 겨울 지원했습니다.
지원하고서 핀스피치에서 실무면접 수업을 받았습니다.
면접은 1차,2차로 이루어집니다. 서류통과, 그리고 인적성, 1차 ,2차 면접입니다.
일단 많은 자소서를 써보는 것이 처음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쓰고, 또 쓰고...
그러면 언젠가 기회는 오는 것 같습니다. 제 친구들도 저에게 늘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기회를 잡기위해 노력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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