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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핀 같은 사소한 말이나 행동이 인생을 바꿉니다.
제가 아주 어린 시절부터 발표불안이 있었고 성인이 되고 난 후에도 쉽게 고쳐지지 않는 것 같아요.
사람들 앞에만 서면 너무 긴장이 되서 하려고 했던 말이 잘 생각나지 않고 진땀을 빼는 편입니다..
지금이라도 집중적으로 트레이닝을 받고 고치고 싶은데 저처럼 아주 오래되고 심한 발표불안도 개선이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