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늦었습니다.

15일날 보았던 국제선 면접후기 올려 드려요!

조금 당황도하고, 긴장도 했지만 다행히 실수는 많이 하지않은 것 같아요.

면접장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 편안했습니다.

면접관은 총 세분이셨어요.

저희 조 공통질문은 어려운 시사문제였어요.

예상못했던 질문이라 다들 놀란 분위기였습니다.

안락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기 견해를 대답하는 것이었어요.

이어서 개인질문은 외국어였는데요, 역시 외국어 준비는 필수였습니다.

다들 대답을 잘하던데, 중국어와 일본어 준비를 많이 한 것 같았습니다.

저도 준비한 외국어 자기소개 준비한 것으로 대답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팔검사를 했습니다.

이상, 아시아나 면접후기였어요. 모두 홧팅이에요~!!

다른 분들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