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저 권영진입니다.

제가 졸업을 하고 원장님께 찾아 갔을때

말도 잘 못하고 목소리도 작았는데,,,

지금은 회사에서 똑소리 나는  상남자가 됬습니다  하하

면접볼때 학원에서 배운 자세 그리고  자기소개

목소리가 괜찮다는 말도 많이 듣고.....

아무리 편하다는 면접도 들어가면 경직되기 마련인데,,

열심히 연습 시켜 주셔서,,, 그냥 몸이 외워 버렸어요 ㅋㅋ

제가 면접 봤을때 ,,, 정말 치열했어요.

어디서 준비를 많이 했왔는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비장의무기를 꺼냈습니다

ㅋㅋ 눈맞춤,,, 아이컨텍,~~~

정말 절실하게 눈을 반짝이며 눈을 말했습니다 하하하하하하

감사합니다 정말,,, 지금도 연습했던 웃음이 제 인상이 되었어요

번창하시구요

다음에 꼭 놀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