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디 입사 했는지는 말하기가 좀~ ㅋㅋ
그래도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곳에 들어가서 일을 할 수 있다는게 좋습니다.
저는 4월 초에 면접을 봤어요 ~
우선 면접 복장은 기본 정장자켓에다 블라우스 바지는 정장바지를 입지 않았어요
저는 검정 스키니진을 입었습니다.
우선 면접은 4명 씩 들어 갔어요
작은 테이블에 가까히 붙어 앉아서 면접을 봤어요
공간이 작아서 그런지 마음은 의외로 편하더라구요
일어서 면접 을 보는 것이 아니라서 그런가??
면접 관은 4분이 있었습니다
과장1, 대리3명
면접이 제가 생각 했던 면접이랑 너무 많이 달랐어요
ㅋㅋㅋ 너무 건성 본다는 느끼이었다고 할까요?
그런데 ~
질문 이 되게,,,, 자유로워서 그런지 예상 질문을 준비했던 저로서는
당황했었어요 하지만 토스트마스터수업을 듣고 많은 연습으로
머리가 빨리 돌아 가더라구요
솔직하고 만족 할 수 있게 대답 했어요
질문, 왜 지원했습니까?
살면서 행복한 순간은 언제 였습니까?
특기가 뭡니까?
자신있게 잘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습니까?
자신의 장 , 단점을 말해 보세요
뭐 많았는데 ,, 생각이...
제가 면접을본 결과,,, 우선 면접 준비는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기본바탕이 잘 깔려 있어야 위기의 상황에서도 모면 할 수 있는 순발력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핀스피치 원장님 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면접을 준비 하는모든 분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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